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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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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721
2009.02.09
15:52:48
55322
곽선생님!
다음달 3월에 만나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까?
저 사람들이 변론기일을 미루자고 해서 미루고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일 다 보겠습니다.
이쯤이면 대충 답이 나와야 되는게 아닙니까?
도대체 저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갑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정에 좋은 일 만 생기시 길 빌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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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9438
2009-09-23
1027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384
2005-12-09
1026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2388
2005-11-15
1025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2392
2006-05-11
1024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2396
2005-10-31
1023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2398
2005-12-24
1022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399
2005-11-29
1021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2402
2005-12-21
1020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2404
2006-08-20
1019
오호! 청풍
김선옥
2407
2005-11-16
1018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2408
2006-10-27
1017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2409
2005-12-27
1016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2409
2005-11-17
1015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2410
2005-11-02
1014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2411
2005-11-10
1013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413
2005-12-09
1012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2413
2005-11-12
1011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416
2005-11-12
1010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2419
2006-04-17
1009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2422
2005-10-27
1008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2427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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