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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3721
2009.02.09
15:52:48
57612
곽선생님!
다음달 3월에 만나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까?
저 사람들이 변론기일을 미루자고 해서 미루고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일 다 보겠습니다.
이쯤이면 대충 답이 나와야 되는게 아닙니까?
도대체 저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갑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정에 좋은 일 만 생기시 길 빌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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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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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71550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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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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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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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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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092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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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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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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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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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3103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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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107
2005-11-09
1022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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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3110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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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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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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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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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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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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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115
2006-03-27
1018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117
2006-01-14
1017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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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120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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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122
2005-11-05
1015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123
2005-11-09
101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124
2005-11-04
1013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126
2005-12-29
1012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126
2005-11-17
1011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129
2006-02-17
1010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3130
2006-05-02
1009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133
2006-04-10
1008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133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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