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2
우리 피해자들을 대신하여
그저 참으며 최선을 다하고, 또 멀지않아 정신을 차리고
과오를 뉘우치며, 바르게 일들을 풀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우리 피해자들만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즉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14일
exe 곽 춘 규
그저 참으며 최선을 다하고, 또 멀지않아 정신을 차리고
과오를 뉘우치며, 바르게 일들을 풀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우리 피해자들만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즉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14일
exe 곽 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