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아무 문제 없는 제품을

air365.net 곽춘규가 알려서
2003년 3월 4일 KBS 9시 뉴스에 보도되었고,
2003년 8월 6일 (수) 02:57 [속보, IT] 디지털 타임즈 에 보도되었고,
2004년 2월16일 sbs 8시 뉴스 에 보도되었고,
2004년 12월 9일 ytn 뉴스에 보도되었고
2004년 12월 9일 mbc 뉴스에 보도되어

커다란 피해를 입었으니 더 이상 재판을 진행하지 말고
빨리 판결해 달라는 것입니다.
( 시간이 지나가면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지난 3년간 끝임없이 피해사실을 숨기는 증거만 제출하다가 이제 그 실상이 드러나자
적반하장도 유분수로 오히려 피해자라고 항변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국내에는 100만 대 가량으로 추산되는 비린내나는 공기청정기 사용자들이
아무런 경고도 받지 못하고 고스란히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KBS 추적 60분을 본 사람보다 못보신 분들이 10 배는 더 많다는 것을 감안할때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고 실제로
본 사이트에 피해신고를 한 내용을 보면 2005년 10월 19일 추적 60분 보도 이전에 피해신고를 했던것 보다
더욱 심하다는데 경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피해를 당하고 있고, 그것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고
꿈에도 모르고 있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관계기관들은 어떻해서든 사건을 축소하고 없던일로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이런 사실들은 은폐한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주셔서 진실을 밝히시고,
오존(비린내)의 피해로 부터 아기들 만이라도, 노약자 만이라도 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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