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힘든싸움을 강행하시는 노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정을 이루는 엄마로써, 그리고 소비자로써, 따뜻한 손길을
보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안전불감증 환자라고 벌써 세계에 소문난 바와 같
이 항상 일이 터져야만 그때부터 모든문제가 진전되는 어리석음은 어
제오늘 일이 아닌줄 압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저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글을 올립니
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