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체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국내에서의 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주관하는데
최근 2003년 3월 부터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어떤 규정이나 규제도 없는 상태에서
인체에 피해를 주는 제품까지도 잘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정부에서 경고하여 팔리지 못하는 제품까지도
국내에 수입되어 아주 고가로 판매가 되는 실정이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협회의 인증은 강제규정이 아니기에 제조사의 신청으로
협회가 정해놓은 기준을 통과하면 인증해주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경고하는 것은 최소한 인체에 피해를 주는 제품만은 막자는
것입니다. 공기청정기에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오존발생입니다. 이것은 미국,캐나다,일본등의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경고하여 규제하고 있는 내용인데
국내에서는 관계기관에서 어떻해서든 조사를 안하려고 하는군요.
무슨 문제가 있나보죠(?)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국내에는 최근까지 민간단체든
정부기관이든 최소한의 기준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오존(비린내) 발생으로 피해를 주는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대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희 사이트에 올려진 제품들은 오존발생에 안전한 제품을
위주로 성능과 유지비용, 등을 고려하여 입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존발생의 안전 유무를 어떻게 측정했냐공요?
오존의 안전기준의 유무는 인체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오존은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기에 알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중 어떤 제품이라도
그 실내 공간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이는 이미 인체위험수위를
넘은 제품입니다. 그것은 공기청청기뿐 아니라 다른 전기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주로 고압을 사용하는 전기제품에서 많습니다.)
이번 공기청정협회의 인증은 각 제조사 전체에 대한 인증이 아니라
각 제조사의 개별 제품에 대한 인증이기에
인증을 받은 제품만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저희 사이트의 제품도 안전하다고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황량하고 무법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몇년 전부터 이런 사실을 알려오다가
최근 고소되어 , 이런 사실을 알린것이 죄가 된다고
죄인까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말을 어찌 믿느냐고요?
한번 크게 웃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곳은 공기청정기 시장뿐 아니라 사법부쪽에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곳이 많은 나라에서
잘못을 지적한 저가 당연히 잘못이겠지요.
재주는 곰이 넘고 뭐는 ....누가 챙긴다고,,
정말 우습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당국에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왜 조사조차 못하느냐고요.
우리 소비자 , 스스로 지킬 줄 아셔야 합니다.
이 사실은 커다란 대가를 치루고 밝혀놓은 사실이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
이승진 님의 글
공기청정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첨 이 사이트를 접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한국공기청정협회라는곳
에 들어갔는데 인증마크를 부여한 제품의 모델명이 있더라구요.
인증마크를 획득하지 못한 제품은 좀 불안한 생각도 들더군요.
이 사이트에서 추천한 제품중에 위의 협회에서 인증마크를 부여한 제
품이 아닌것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곳에서 추천해주신 제품은 어떤 검
사를 거쳐서 추천해 주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서는 지금 신청한 상태라고 하던데 이곳에서 이
미 추천하셨을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고 회사제품 전체에 인증마
크를 주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어떤(신청한 모델만 주던지..)특정 모
델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더라구요. 그럼 한 회사라도 인증마크 있는
제품만 믿을 수 있는건 아닐까요? 오존 측정은 집에서는 할 수 없
나요? 집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에서 오존이 나오는지 정확히 측정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참 환경부에 올리신 글 봤어요. 이 사이트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사이트가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
던데 저 그 글 읽고 정말 수고하심을 알았어요.
음...위에 제 물음에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국내에서의 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주관하는데
최근 2003년 3월 부터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어떤 규정이나 규제도 없는 상태에서
인체에 피해를 주는 제품까지도 잘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정부에서 경고하여 팔리지 못하는 제품까지도
국내에 수입되어 아주 고가로 판매가 되는 실정이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협회의 인증은 강제규정이 아니기에 제조사의 신청으로
협회가 정해놓은 기준을 통과하면 인증해주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경고하는 것은 최소한 인체에 피해를 주는 제품만은 막자는
것입니다. 공기청정기에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오존발생입니다. 이것은 미국,캐나다,일본등의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경고하여 규제하고 있는 내용인데
국내에서는 관계기관에서 어떻해서든 조사를 안하려고 하는군요.
무슨 문제가 있나보죠(?)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국내에는 최근까지 민간단체든
정부기관이든 최소한의 기준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오존(비린내) 발생으로 피해를 주는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대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희 사이트에 올려진 제품들은 오존발생에 안전한 제품을
위주로 성능과 유지비용, 등을 고려하여 입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존발생의 안전 유무를 어떻게 측정했냐공요?
오존의 안전기준의 유무는 인체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오존은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기에 알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중 어떤 제품이라도
그 실내 공간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이는 이미 인체위험수위를
넘은 제품입니다. 그것은 공기청청기뿐 아니라 다른 전기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주로 고압을 사용하는 전기제품에서 많습니다.)
이번 공기청정협회의 인증은 각 제조사 전체에 대한 인증이 아니라
각 제조사의 개별 제품에 대한 인증이기에
인증을 받은 제품만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저희 사이트의 제품도 안전하다고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황량하고 무법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몇년 전부터 이런 사실을 알려오다가
최근 고소되어 , 이런 사실을 알린것이 죄가 된다고
죄인까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말을 어찌 믿느냐고요?
한번 크게 웃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곳은 공기청정기 시장뿐 아니라 사법부쪽에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곳이 많은 나라에서
잘못을 지적한 저가 당연히 잘못이겠지요.
재주는 곰이 넘고 뭐는 ....누가 챙긴다고,,
정말 우습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당국에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왜 조사조차 못하느냐고요.
우리 소비자 , 스스로 지킬 줄 아셔야 합니다.
이 사실은 커다란 대가를 치루고 밝혀놓은 사실이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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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님의 글
공기청정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첨 이 사이트를 접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한국공기청정협회라는곳
에 들어갔는데 인증마크를 부여한 제품의 모델명이 있더라구요.
인증마크를 획득하지 못한 제품은 좀 불안한 생각도 들더군요.
이 사이트에서 추천한 제품중에 위의 협회에서 인증마크를 부여한 제
품이 아닌것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곳에서 추천해주신 제품은 어떤 검
사를 거쳐서 추천해 주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서는 지금 신청한 상태라고 하던데 이곳에서 이
미 추천하셨을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고 회사제품 전체에 인증마
크를 주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어떤(신청한 모델만 주던지..)특정 모
델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더라구요. 그럼 한 회사라도 인증마크 있는
제품만 믿을 수 있는건 아닐까요? 오존 측정은 집에서는 할 수 없
나요? 집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에서 오존이 나오는지 정확히 측정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참 환경부에 올리신 글 봤어요. 이 사이트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사이트가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
던데 저 그 글 읽고 정말 수고하심을 알았어요.
음...위에 제 물음에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