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전자파의 인증은 기술표준원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요즘의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전자파 장애 인증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의심이 되시면
제품의 겉면(주로 뒷면 또는 내부)에 "전자파 장애 시험필"이란
마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국내 전기제품에서는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에서의
비린내(오존의 인체안전성을 초과한 량=50cm 떨어져 있어도)는
이제서야 규제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제품을 설치한 공간에서 비린내가 나면 이는 반드시
인체 안전기준을 초과한 량이고 이런 공간에서 아기가 있게되면
만성적인 기관지 장애과 시력장애를 동반하게 됩니다.
이것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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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py 님의 글
전자렌지보다 더 심한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소릴들었는데 사실인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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