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는 페기물 소각장이 있습니다.
작년에 다이옥신이 어쩌구 말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래서 청정기 고르는게 더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어린아이들 까지 있거든요.
얼마전까지 월풀과 샤프걸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샤프거는 음이온 양이온이 같이 나온다는게 오히려
더 마음에 거립니다. 오존이 무서워서 무슨 이온소리만
있어도 거부감이 듭니다. 그냥 청정기능만 있으면 안돼는 건가요.

바쁘시겠지만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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