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벌써,
이런 황당한 일이 3년째 계속되고 있군요.

맑고 싱그러운 세상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열망과 격려가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오존재판이
오는 3월 25일 금요일 오존 10시에 결심을 한다고 합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2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법정 3층 320 호

오존, 특히 공기청정기에서의 오존은 우리국민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어왔습니다.
이를 알려줘도 막지 못한 관계기관및 관련자들은 아직도 이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고 있어 국민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피해자들이 구제되도록
국민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e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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