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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2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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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24551
2009-09-23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2005.11.09
조회수
2434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2005.10.31
조회수
2434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
2
)
정승은
2005.11.04
조회수
2433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
1
)
애기엄마
2005.11.09
조회수
2433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005.11.18
조회수
2432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
4
)
이하늘
2006.10.14
조회수
2432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005.12.17
조회수
2432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
1
)
박정문
2005.10.31
조회수
2431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005.11.11
조회수
2431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2005.12.22
조회수
2430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
1
)
김태경
2005.11.07
조회수
2430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005.12.09
조회수
2429
시간은 흐르고...
(
3
)
박헌정
2006.09.09
조회수
2429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006.08.26
조회수
2427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
2
)
관리자
2006.06.30
조회수
2427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006.06.29
조회수
2426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
8
)
곽춘규
2006.10.11
조회수
2425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2006.06.16
조회수
2425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005.10.22
조회수
242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2005.11.02
조회수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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