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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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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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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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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222
2009-09-23
187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7922
2006-07-01
186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7973
2006-07-13
185
계좌번호
여기환
8000
2006-12-11
184
입금완료
왕지희
8130
2006-12-21
183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8158
2006-05-04
182
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2
김희영
8234
2006-05-09
181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8300
2006-11-30
180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8310
2006-03-30
179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8392
2006-07-20
178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8468
2006-06-30
177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8489
2006-10-14
176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8512
2006-05-09
175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8513
2007-01-27
174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8514
2006-12-28
173
입금계좌 공지
1
관리자
8528
2006-12-16
172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8560
2006-06-16
171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8595
2007-01-26
170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8611
2005-10-21
169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8620
2006-12-26
168
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8624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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