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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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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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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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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5706
2009-09-23
687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5679
2005-11-17
686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1
김기숙
5679
2005-11-15
685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5678
2005-11-06
684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5671
2006-05-22
683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5654
2005-11-04
682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5643
2005-12-22
681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5640
2005-10-26
680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5633
2005-10-31
679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5632
2005-10-30
678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5626
2005-10-29
677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5626
2005-10-24
676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5618
2005-11-22
675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5617
2005-10-31
674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5616
2005-10-27
673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5612
2005-12-05
672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5608
2005-10-27
671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5607
2005-10-29
670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5607
2006-05-31
66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5603
2005-11-05
668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5602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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