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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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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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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4169
2009-09-23
627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900
2005-10-31
626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6579
2005-10-31
625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5505
2005-10-31
624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20310
2005-10-31
623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593
2005-10-31
622
청풍 포니
2
김기숙
5776
2005-10-31
62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6150
2005-10-31
620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26
정국정
4834
2005-10-30
619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5984
2005-10-30
618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5728
2005-10-30
617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5963
2005-10-29
616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4186
2005-10-29
615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800
2005-10-29
614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6076
2005-10-29
613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4699
2005-10-28
612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5626
2005-10-28
611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6016
2005-10-28
61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5456
2005-10-28
609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5584
2005-10-28
608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4214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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