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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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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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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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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434
2009-09-23
387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5645
2006-07-26
386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5001
2006-07-24
385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743
2006-07-20
384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5773
2006-07-13
383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5040
2006-07-05
382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5459
2006-07-02
381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6052
2006-07-01
380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6194
2006-07-01
379
[re] 저도 찬성입니다
2
김선옥
6159
2006-07-01
378
오존 공기청정기 위자료 청구 소송 진행 ,논의 안내
19
관리자
27406
2006-06-30
377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483
2006-06-29
376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6182
2006-06-30
375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553
2006-06-16
374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6251
2006-05-31
373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6388
2006-05-22
372
운영자는,,,,,,,!!
18
1
박정국
5040
2006-05-17
371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4729
2006-05-27
370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671
2006-05-16
369
몇십만원 짜리를....
2
장현준
5720
2006-05-15
368
피해자들을 똘아이라고 모욕하시는 분 보시요
19
이은숙
6779
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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