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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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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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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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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727
2009-09-23
887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10616
2006-07-24
886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9233
2006-07-20
885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8812
2006-07-13
884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9802
2006-07-05
883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9761
2006-07-02
882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8781
2006-07-01
88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8670
2006-07-01
880
[re] 저도 찬성입니다
2
김선옥
11144
2006-07-01
879
오존 공기청정기 위자료 청구 소송 진행 ,논의 안내
19
관리자
28855
2006-06-30
878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8495
2006-06-29
877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9328
2006-06-30
876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9441
2006-06-16
875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10540
2006-05-31
874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9915
2006-05-22
873
운영자는,,,,,,,!!
18
박정국
12816
2006-05-17
872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9976
2006-05-27
871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10460
2006-05-16
870
몇십만원 짜리를....
2
장현준
9932
2006-05-15
869
피해자들을 똘아이라고 모욕하시는 분 보시요
19
이은숙
12265
2006-05-13
868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9614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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