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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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6963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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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원금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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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50 | | 2007-02-13 |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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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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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언 | 3250 | | 2005-12-13 |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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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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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3251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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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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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3255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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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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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진 | 3255 | | 2006-05-10 |
현제는 한대 14만원주고 교환했구요...작은거 한대는 집에 그대로 있긴 한데... 아이가 기침이 늘 있는 편이긴 한데...딱히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라...이런경우도 해당되나요???
그린나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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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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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256 | | 2005-11-26 |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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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아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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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57 | | 2005-11-10 |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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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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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 3258 | | 2005-11-13 |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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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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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 3258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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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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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59 | | 2007-04-03 |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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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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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3259 | | 2005-10-21 |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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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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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 3262 | | 2005-11-18 |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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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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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63 | | 2007-06-01 |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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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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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3266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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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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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267 | | 2005-11-05 |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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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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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268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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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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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3269 | | 2007-06-07 |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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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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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3271 | | 2005-11-04 |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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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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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위 | 3272 | | 2005-10-22 |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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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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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 3273 | | 2006-02-23 |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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