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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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927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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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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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 4411 | | 2005-10-23 |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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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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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12 | | 2005-10-27 |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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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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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413 | | 2006-02-17 |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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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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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4414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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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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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4415 | | 2005-11-25 |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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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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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4416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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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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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4418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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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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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419 | | 2006-10-11 |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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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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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4421 | | 2005-12-12 |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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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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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422 | | 2005-11-05 |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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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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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4422 | | 2005-10-22 |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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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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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7 | | 2007-07-13 |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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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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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8 | | 2005-10-27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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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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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 4436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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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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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438 | | 2005-12-21 |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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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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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 4450 | | 2006-05-09 |
소비자보호원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막고 은폐한 기관으로 보이는데, 이 조사 과정에서
제외되어야 공정한 시험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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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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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53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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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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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454 | | 2007-07-14 |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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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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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4461 | | 2005-11-29 |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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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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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63 | | 2006-05-16 |
저희는 3년 사용하고도 피해가 이렇게 큰데, 어떻게 10년 가까이 사용하셨을까요. 그 피해는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만 소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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