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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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3985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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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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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2550 | | 2005-10-27 |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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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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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 2550 | | 2005-11-02 |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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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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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2551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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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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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2551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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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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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2551 | | 2005-10-24 |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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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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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551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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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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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 2553 | | 2005-10-21 |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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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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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2553 | | 2005-10-27 |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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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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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2553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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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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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용 | 2553 | | 2005-12-22 |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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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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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2555 | | 2005-11-29 |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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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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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 2555 | | 2005-10-21 |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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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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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 2556 | | 2006-01-26 |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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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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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2556 | | 2006-07-05 |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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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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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숙 | 2556 | | 2005-10-22 |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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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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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숙 | 2557 | | 2005-10-29 |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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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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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557 | | 2006-05-27 |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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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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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558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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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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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2559 | | 2005-11-01 |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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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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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2561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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