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1437   2009-09-23
847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752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46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2752   2005-12-22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845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2756   2005-11-10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풍에서는 원하는 고객에게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상관없이 2005년형 공기청정기중 다른 모델은 안되고 딱 1모델 MUGU[CAP-M3010SD] (...  
844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2756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843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757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842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2757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841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2757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40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2759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839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760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838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760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837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2761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836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2761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835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763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834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2763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833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763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832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764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831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2764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830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765   2006-11-3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829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769   2005-11-09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828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2769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