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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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9946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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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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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186 | | 2007-11-10 |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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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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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4186 | | 2005-10-27 |
저도 애기를 위해 3년전부터 WindFresh, 그린나라30, 차량용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24시간 사용했습니다.
사용상 주의에 따라 되도록 높은곳에 위치하고 환기도 어느정도 시키며 사용했는데 쓰고나서 부터 눈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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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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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186 | | 2005-11-30 |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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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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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 4188 | | 2005-10-21 |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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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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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4190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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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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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191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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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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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191 | | 2006-12-26 |
윤지원 님 쓰신글
제목 : 문의
일단 입금은 했는데요, 소송비용이 1인당 5만원인가요? 1가정당 5만원 인가요? 공기청정기 2대 갖구 있음 소송비용을 10만원으로 해도 되는건지요? 답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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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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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4192 | | 2005-11-02 |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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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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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4192 | | 2006-05-17 |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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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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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4195 | | 2005-10-21 |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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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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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198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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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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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4199 | | 2005-10-25 |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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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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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4200 | | 2006-12-05 |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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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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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4203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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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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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 4203 | | 2005-10-27 |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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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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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204 | | 2007-06-01 |
예상했던 300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분에 못미친 소송인원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시거나,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리풀에 계좌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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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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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 4204 | | 2005-10-22 |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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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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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4204 | | 2005-11-11 |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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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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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205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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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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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태 | 4206 | | 2007-05-14 |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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