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소송-진행중-토론

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152	2009-09-23
847	계좌번호	여기환	3049	2006-12-11
847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46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3049	2005-10-22
846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845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049	2005-12-22
845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844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050	2005-11-17
844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843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3053	2006-02-28
843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842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053	2006-03-29
842	제목없음 참으로 긴 시간의 피해의 고통속에서 가슴아픈 시간을 보내오셨습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5개월이 넘는 시간을 인내함으로 기다려 주신 모든 피해자 여러분께 감사말씀과 위로의 ...
841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3053	2005-10-26
841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840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3053	2005-11-07
840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839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3054	2005-10-23
839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838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3055	2007-05-31
838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837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055	2007-06-29
837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836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3056	2005-11-22
836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35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3057	2005-12-09
835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34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3059	2006-10-14
834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833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3060	2005-10-23
83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832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061	2006-03-10
832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
831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3061	2005-10-21
83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830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061	2005-10-27
830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829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062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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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3062	2005-11-25
828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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