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589   2009-09-23
847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2799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4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799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45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2800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844 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이은숙
2800   2006-04-28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843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2801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842 [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6
김정식
2801   2005-11-13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841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2801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40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801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83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802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838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2804   2005-11-10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풍에서는 원하는 고객에게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상관없이 2005년형 공기청정기중 다른 모델은 안되고 딱 1모델 MUGU[CAP-M3010SD] (...  
837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2804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836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805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835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806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834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806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33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808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832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808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831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809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3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2809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829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2811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828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2811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