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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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6997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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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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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261 | | 2005-11-26 |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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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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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 3261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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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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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3261 | | 2006-01-18 |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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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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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3262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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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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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62 | | 2007-04-03 |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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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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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 3264 | | 2005-11-18 |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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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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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68 | | 2007-06-01 |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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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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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3268 | | 2005-10-21 |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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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아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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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72 | | 2005-11-10 |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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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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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3272 | | 2007-06-07 |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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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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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3274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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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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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 3274 | | 2006-02-23 |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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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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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275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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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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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3275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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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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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280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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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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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3283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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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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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 3283 | | 2005-10-27 |
정말 청천벽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송하면 같이 하고 싶은데
곽사장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오래달리기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지금은 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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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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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 3284 | | 2005-12-24 |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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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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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3284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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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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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3284 | | 2005-11-03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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