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0932   2009-09-23
847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724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846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4728   2005-11-07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845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730   2005-11-09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84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736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43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739   2006-04-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842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39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841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740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840 궁금합니다.
여기환
4742   2008-08-26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839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42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38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742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837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751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836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752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835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758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834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758   2006-09-24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세계일보 2006-09-24 19:12] 대기오염물질 중 오존(O₃)이 증가하면 어린이의 아토피 증상이 크게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  
833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761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832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763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831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766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830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768   2007-01-26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829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769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28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771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