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506   2009-09-23
847 오존 4
하관수
3248   2007-04-11
지난 4월 10일(화) 식약청에서 개최된 오존의 "식품첨가물" 최동 인가를 위한 공청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사)한국오존협회는 관련 업체들와 협력하여 오존을 사회적으로 널리 활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오존 ...  
846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248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845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3248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844 [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3249   2007-02-13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  
843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253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842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54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41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3254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840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255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839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3255   2006-05-10
현제는 한대 14만원주고 교환했구요...작은거 한대는 집에 그대로 있긴 한데... 아이가 기침이 늘 있는 편이긴 한데...딱히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라...이런경우도 해당되나요??? 그린나라 사용...  
838 신문에..
김선옥
3257   2007-04-03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837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257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836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258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835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3258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834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260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33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3262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832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3264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831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image
이강산
3265   2007-06-07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83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266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829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3268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828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3271   2005-12-09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