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6037   2009-09-23
847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636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846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2636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845 황당..
박성희
2636   2005-10-27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844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2637   2005-10-30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843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637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842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637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41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638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40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2638   2005-10-27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839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2638   2005-10-31
대책위의 회의가 있어야겠지만 우선 여러분이 하실 일은 1. 공기청정기의 구입출처와 시기를 정확히 입증하고(제품 시리얼넘버 구입경로 확인 등) 2. 청정기 사용 전과 사용 후의 증후로 인한 진단내역 또는 ...  
838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2639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837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2640   2006-10-02
곽춘규님....수고가 많으십니다.(고생도...) 정말 이렇게 기다리다간...곽춘규님 께서 연행되는게 아니라 테러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로비나 다른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하...  
836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640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835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2642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834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2642   2006-03-30
(1) 인체에 미치는 독성의 작용기전 오존은 기체이므로 인체가 오존에 노출 될 수 있는 경로는 피부, 인후, 폐라고 할 수 있다.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각 장기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  
833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2643   2005-10-27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832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646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31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7
김정석
2646   2005-10-26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하신 고객분들 모두 내용 공유합니다. 지난번 알려드렸듯이.. 공기청정기 안전성 여부를 직접 설치장소에 나와 오존농도측정을 알파인코리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해드렸습니다. 그 이후...  
830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647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829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2647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828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2647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