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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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1929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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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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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 | 4695 | | 2005-10-24 |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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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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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4697 | | 2008-08-26 |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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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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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4698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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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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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705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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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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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4706 | | 2005-11-09 |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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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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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4711 | | 2005-11-04 |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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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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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4712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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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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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4712 | | 2005-10-27 |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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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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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4713 | | 2006-09-24 |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세계일보 2006-09-24 19:12]
대기오염물질 중 오존(O₃)이 증가하면 어린이의 아토피 증상이 크게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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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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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 4720 | | 2006-02-09 |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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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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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4723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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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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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4724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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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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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725 | | 2006-04-14 |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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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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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4725 | | 2005-11-02 |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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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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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4726 | | 2007-01-26 |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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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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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729 | | 2006-05-16 |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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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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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희 | 4731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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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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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4735 | | 2005-12-22 |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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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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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737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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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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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37 |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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