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9655   2009-09-23
847 2차 방송후
손동희
2549   2005-11-04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846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550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845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550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844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2550   2005-11-02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843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551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842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2551   2005-10-24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841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2553   2005-10-21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840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2553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83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553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38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2553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837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555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836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2555   2006-07-05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835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2555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834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2555   2005-10-22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833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2556   2006-01-26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832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557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831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557   2006-05-27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  
830 아이구! 1
이걸어째!
2558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829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559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828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559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