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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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4339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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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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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582 | | 2005-11-04 |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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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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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582 | | 2005-11-17 |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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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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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2583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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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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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583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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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오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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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 2583 | | 2005-10-25 |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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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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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2583 | | 2005-10-27 |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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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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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2585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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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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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언 | 2585 | | 2005-12-13 |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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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보상이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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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2586 | | 2006-02-28 |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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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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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길 | 2586 | | 2006-04-24 |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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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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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588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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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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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2589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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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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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언 | 2589 | | 2005-12-13 |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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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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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 2589 | | 2005-10-26 |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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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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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90 | | 2006-10-14 |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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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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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591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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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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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공기청정기 | 2594 | | 2006-10-14 |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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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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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594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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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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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595 | | 2006-10-11 |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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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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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595 | | 2005-10-27 |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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