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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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4206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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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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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2569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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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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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569 | | 2005-10-27 |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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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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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2569 | | 2005-11-03 |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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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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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 2570 | | 2005-10-27 |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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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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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570 | | 2005-11-25 |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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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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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2570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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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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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2572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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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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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 2572 | | 2005-10-21 |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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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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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572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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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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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2573 | | 2005-12-21 |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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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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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2573 | | 2005-10-24 |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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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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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73 | | 2005-10-27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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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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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573 | | 2005-12-22 |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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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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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2574 | | 2005-12-22 |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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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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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2574 | | 2005-12-22 |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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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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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575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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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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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2576 | | 2005-11-28 |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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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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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578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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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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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식 | 2579 | | 2005-10-30 |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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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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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2580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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