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146   2009-09-23
847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384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846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389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845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389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84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390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843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391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842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393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841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394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840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395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839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395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838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396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837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400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836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400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835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401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834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401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833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410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83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413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831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414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830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422   2005-12-21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829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4426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828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430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