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4311   2009-09-23
827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129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826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130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825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3131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824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132   2006-12-12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823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3133   2006-10-02
곽춘규님....수고가 많으십니다.(고생도...) 정말 이렇게 기다리다간...곽춘규님 께서 연행되는게 아니라 테러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로비나 다른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하...  
822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134   2006-10-01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821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136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820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3138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819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3139   2005-11-30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818 입금완료
왕지희
3140   2006-12-21
입금완료//  
817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3142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816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3142   2007-06-08
참여인원 130명 총금액650만원 대한민국 국민들 꿈에도 몰랐던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 미국환경보호청,캐나다보건성,일본후생성의 경고자료를 보여주어도 알리는 것이 죄라며, 죄인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  
815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3143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814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147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81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147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812 동참합니다!!
차민영
3148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  
811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3150   2006-10-14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810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152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809 이럴수가!
조효노
3152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808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3153   2005-11-03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