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4892   2009-09-23
827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2857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826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858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825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858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824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858   2005-11-09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823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2858   2006-01-24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82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860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821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860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20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2860   2006-07-26
지난 수요일에 환경부에서 연락이 와서 곽춘규씨와 함께 환경부에 다녀왔습니다. 중앙환경분쟁위원장님께서 5월 환경부 발표 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위원회에서도 재정신청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  
819 알파인 공기청정기 오존 수치 측정 후기 6 1
김정식
2860   2005-11-10
오늘 오후 4시에 와서 40분동안 기계 워밍업한다고 준비하고 4시 50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 환경 공기 흡입부 : 흰색 호스 1m 장비명 : ECO SENSORS UV-100 청정기모...  
818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2860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1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861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816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2864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815 동참합니다. 1
김순현
2865   2006-05-12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  
814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2865   2005-12-09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  
813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866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12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866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811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867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10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2867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809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868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808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868   2005-11-02
여러분이 입증해야 하는 것은 청정기로 인한 피해사실의 객과적 자료입니다. 청정기를 사용한 후 서로 똑같은 증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려면 현재의 진단기록이 청정기 사용전과 후가 달라야겠죠. 그리고 의사의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