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6989   2009-09-23
827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2934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826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2935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825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935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24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936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823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937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822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2937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821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937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820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938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819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938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18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938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817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2939   2006-05-22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  
816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940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815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940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814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941   2005-10-31
그린나라10이구요. 구입시기는 한창 중국황사 뉴스나올때 샀는데 2002~2003년 사이인것 같고, 가격은 10만원 이하로(9만원안팎)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싼데 골라서 샀는데 평소 늘 이용하던 옥션이 아니라서 ...  
813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942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812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942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811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943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10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943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09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2943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808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2943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