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3351   2009-09-23
827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2595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82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2595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825 청풍 포니 2
김기숙
2596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824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597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23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2597   2005-10-24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822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597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821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2598   2005-10-21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820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598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19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598   2005-12-22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818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2601   2006-07-02
저도 아는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피해 소송액이 엄청나게 클 경우 회사가 고의부도를 내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도가 날 경우 자기들...  
817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2601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816 난초 생명
손동희
2601   2005-11-10
집에 란 키우는 것 지켜 보고 있읍니다. 우리집은 산속이라 나무는 잘 살줄 알았는데 죽더라구요! 그런데 공기 청정기 없애고 지켜 보는데 새순이 지금은 잘 자라네요. 오존의 문젠가(?) 하여튼 자라는 것이 이 문젠...  
815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2602   2006-03-20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814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2602   2005-10-27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813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602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812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603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11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604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10 손해배상
손동희
2605   2005-10-26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809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606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808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606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