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2375   2009-09-23
827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371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826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371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825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3372   2005-10-21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824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3374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823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377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822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380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821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380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820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3382   2006-12-20
입금은 하였는데요 필요한 서류는 뭘 준비해야하나요?  
819 궁금합니다..
장현준
3382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81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384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817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3385   2005-10-24
"5)청풍 무구에는 오존이 발생하나요 ? 청풍 무구는 제품 성적서에도 나와 있듯이 오존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신 PEC(광전자 촉매) 작용과 은나노 코팅 처리를 통한 탈취 및 항균 작용을 진행합니다." ...  
816 진행은?... 1
박헌정
3387   2008-05-09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815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3387   2005-10-21
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  
814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390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813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391   2005-12-21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812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3392   2005-11-12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811 궁금합니다.
여기환
3396   2008-08-26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810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396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809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397   2005-11-07
청풍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교환조건은 120,000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 한대당 이런 전화를 받고 참 화가 더 나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전화 받지 않았나요 참 어이...  
808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400   2006-01-24
안녕하십니까?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몇일전 갑자기 2006년형 청풍 제품을 140,000원에 보상 판매 해주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002년 5월 저는 그린나라50으로 30만원이 넘는 금액에 구입하였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