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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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4314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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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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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590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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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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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592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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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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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2592 | | 2005-10-24 |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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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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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593 | | 2006-10-11 |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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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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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 2593 | | 2005-10-21 |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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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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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2594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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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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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2595 | | 2005-10-31 |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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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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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595 | | 2005-12-22 |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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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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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학 | 2596 | | 2005-12-22 |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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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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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2596 | | 2005-12-22 |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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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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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597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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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탱크 40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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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2597 | | 2005-10-27 |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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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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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 2599 | | 2006-07-02 |
저도 아는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피해 소송액이 엄청나게 클 경우 회사가 고의부도를 내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도가 날 경우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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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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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2599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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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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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 2600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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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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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돈 | 2600 | | 2005-10-24 |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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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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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2600 | | 2005-11-02 |
1. 청풍무구 3011P (72만원), 그린나라 35 (23-4만원), 차량용 (4-5만원)
요렇게 세대를 100만원주고 사용한게 20 여개월..
2. 불과 20 여개월 전에 72만원에 샀던 청풍무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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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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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2601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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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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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2601 | | 2005-11-10 |
집에 란 키우는 것 지켜 보고 있읍니다. 우리집은 산속이라 나무는 잘 살줄 알았는데 죽더라구요! 그런데 공기 청정기 없애고 지켜 보는데 새순이 지금은 잘 자라네요. 오존의 문젠가(?) 하여튼 자라는 것이 이 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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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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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2602 | | 2006-03-20 |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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