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655   2009-09-23
827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212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826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213   2005-10-27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825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215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824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4215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823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222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822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4223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21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224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820 황당..
박성희
4226   2005-10-27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819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234   2005-10-26
청풍에 보낸 메일 ---------------------------------------------- 제목:방송을보니 오존농도가 기준치 몇배로 위험한 수준인데... 그린나라10을 LG이숍(현GS홈쇼핑)...  
818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237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817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239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816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247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815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247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814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248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813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248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81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250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811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250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10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253   2006-08-20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809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4253   2005-10-22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808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255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