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779   2009-09-23
827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962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826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2962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825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1
손경미
2964   2005-11-14
어제 추적 60분 방송 후반부에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집진식 음이온 발생기에 대해 산업자원부에서 제품에 대해 조사한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음이온 발생기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요즘은 ...  
824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2964   2006-04-14
10월 말쯤??공기청정기 방송 보도 이후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차 방송까지 나갔는데도 아직도 이 피해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송준비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823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964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822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965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821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2965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820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2966   2007-01-27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2007-01-27 07:33 sbs 뉴스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항소심 판...  
819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966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818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966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817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967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16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2967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815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969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814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2969   2006-05-02
[한국일보 2006-04-29 04:48]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회사 실수로 유출된 것에 대해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이용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  
813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2969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812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69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11 아이구! 1
이걸어째!
2970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810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970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809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970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808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2971   2005-11-09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