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54331 | | 2009-09-23 |
827 |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
황재연 | 2834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
826 |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 | 2835 | | 2005-12-09 |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
825 |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
김혜란 | 2836 | | 2005-11-13 |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
824 |
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3
|
이은숙 | 2836 | | 2005-11-02 |
어제 cj에서 연락이 와서 청풍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무상교환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또 차후 공기청정기와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진것에 대한 실험결과가 확실히 발표되면 청풍과는 별도로 회사차원에서 피해보상을 해주겠답니다.말...
|
823 |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
김미나 | 2836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
822 |
답답한 맘에...
|
이정신 | 2837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
821 |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
박헌정 | 2837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
820 |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
관리자 | 2837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
819 |
모두들믿고있는데..
|
홍남희 | 2838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
818 |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
박헌정 | 2839 | | 2005-11-02 |
여러분이 입증해야 하는 것은 청정기로 인한 피해사실의 객과적 자료입니다.
청정기를 사용한 후 서로 똑같은 증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려면 현재의 진단기록이 청정기 사용전과 후가 달라야겠죠. 그리고 의사의 간단...
|
817 |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
박헌정 | 2840 | | 2006-04-14 |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
816 |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
송원섭 | 2840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
815 |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
배성일 | 2843 | | 2005-11-04 |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
814 |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
관리자 | 2843 | | 2006-12-04 |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
813 |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
박헌정 | 2844 | | 2005-11-05 |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
812 |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
이윤경 | 2845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
811 |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
별엄마 | 2846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
810 |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
정두영 | 2846 | | 2005-12-22 |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
809 |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
관리자 | 2847 | | 2006-06-30 |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
808 |
시간은 흐르고...
3
|
박헌정 | 2848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