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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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1560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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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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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희 | 4655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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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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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4656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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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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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4657 | | 2007-01-26 |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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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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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58 | | 2008-05-09 |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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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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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660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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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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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4668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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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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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4668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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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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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4670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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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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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671 | | 2005-11-05 |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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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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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4674 | | 2005-11-03 |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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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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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76 | | 2006-05-16 |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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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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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4676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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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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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77 | | 2005-11-15 |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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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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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 4678 | | 2005-11-03 |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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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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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4679 | | 2005-11-02 |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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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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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80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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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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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4680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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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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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4684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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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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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685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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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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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 4685 | | 2005-11-13 |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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