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777   2009-09-23
807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32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80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2833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805 답답한 맘에...
이정신
2835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804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836   2006-11-3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803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836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802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2839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801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2840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800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840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799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842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798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2844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797 청풍 포니 2
김기숙
2845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796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2845   2006-04-13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795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845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794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2845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793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846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792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847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79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2847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790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2848   2005-10-31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789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849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788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2849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