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4480   2009-09-23
807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552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06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553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805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2553   2006-01-26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804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554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03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554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802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554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01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555   2006-05-27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  
800 아이구! 1
이걸어째!
2556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799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2556   2006-10-14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798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2558   2005-11-01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797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2559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796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559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795 손해배상
손동희
2559   2005-10-26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794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2559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793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2560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792 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2560   2005-10-24
안녕하세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청정환경전문기업-청풍입니다. 청풍무구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오존과 상관이 없는 제품이며 추적60분 보도에서도 일부러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  
791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2560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790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561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789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2562   2007-01-27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2007-01-27 07:33 sbs 뉴스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항소심 판...  
788 화가 나서
백순남
2562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