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53804 | | 2009-09-23 |
807 |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
조영경 | 2833 | | 2005-10-28 |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
806 |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
여기환 | 2835 | | 2006-08-06 |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
805 |
답답한 맘에...
|
이정신 | 2835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
804 |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
관리자 | 2836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
803 |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
김대원 | 2837 | | 2006-11-30 |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
802 |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
정두영 | 2839 | | 2005-12-22 |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
801 |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
관리자 | 2841 | | 2006-12-04 |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
800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천홍진 | 2841 | | 2006-12-05 |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
799 |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
하인수 | 2842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
798 |
청풍 포니
2
|
김기숙 | 2845 | | 2005-10-31 |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
797 |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
별엄마 | 2845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
796 |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
관리자 | 2845 | | 2006-06-30 |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
795 |
우찌 이런일이...
|
장은경 | 2845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
794 |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
권리찾기 | 2845 | | 2005-11-17 |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
793 |
이런 기업 망해야지
|
김진구 | 2847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
792 |
아직도 많은 분들이
|
백종찬 | 2848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
791 |
이거 뭐야 장난하나
|
표기돈 | 2849 | | 2005-10-24 |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
790 |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
김선옥 | 2849 | | 2005-12-09 |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
789 |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
김태형 | 2850 | | 2005-12-23 |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
788 |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
천홍진 | 2850 | | 2006-09-14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