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9584   2009-09-23
807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615   2006-01-10
보상판매하는 제품 확인해보니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부분이 많읍니다. 필터 네개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혀 39만원이라는 생각이 되지 않읍니다 웬지 14만원이 제값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님 한번 살펴봐 ...  
80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616   2007-04-21
곽춘규 님 쓰신글 제목 :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  
805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616   2008-09-05
곽선생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음 절차는 어떤것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804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616   2006-01-24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803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17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802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618   2006-01-26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801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619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800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1
손경미
3620   2005-11-14
어제 추적 60분 방송 후반부에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집진식 음이온 발생기에 대해 산업자원부에서 제품에 대해 조사한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음이온 발생기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요즘은 ...  
799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621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798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622   2005-11-02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797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622   2007-07-24
김창배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  
796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623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795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30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794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634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793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634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792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635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791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3636   2005-10-2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790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636   2005-10-29
오늘 모임이 어떻게 되었는지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 가느라 참석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폐 사진 촬영했는데, 요사이는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걱정이 되네요. 진행 상황좀 알고 싶...  
789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639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788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639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