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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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3972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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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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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576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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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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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2576 | | 2005-11-28 |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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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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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577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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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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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577 | | 2006-10-11 |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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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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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식 | 2578 | | 2005-10-30 |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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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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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579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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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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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0 | | 2006-10-14 |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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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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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580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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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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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 2580 | | 2005-10-27 |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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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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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581 | | 2005-11-17 |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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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탱크 40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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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2581 | | 2005-10-27 |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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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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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일 | 2582 | | 2005-11-04 |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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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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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2582 | | 2005-10-26 |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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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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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2582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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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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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582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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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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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582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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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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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도 | 2584 | | 2005-10-27 |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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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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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585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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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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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586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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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보상이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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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2586 | | 2006-02-28 |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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