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390   2009-09-23
807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2823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806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824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805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826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804 청풍 포니 2
김기숙
2828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803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28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80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829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801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830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800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2830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799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830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798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30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797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832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796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833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795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834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794 답답한 맘에...
이정신
2834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793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2834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792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2835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791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2838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790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2839   2005-11-09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789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839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788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2840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