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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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475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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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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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865 | | 2005-10-28 |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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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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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수 | 2866 | | 2005-11-04 |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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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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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 2866 | | 2005-11-13 |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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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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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2867 | | 2005-12-09 |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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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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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2869 | | 2005-11-03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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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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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합시다. | 2869 | | 2005-10-22 |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감기 기관지염이 이것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고 저 역시 몸이 안 좋군요.. 이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합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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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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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2869 | | 2005-11-29 |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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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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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69 | | 2005-12-09 |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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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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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870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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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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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2870 | | 2006-08-24 |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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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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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70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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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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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871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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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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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2871 | | 2005-10-27 |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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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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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71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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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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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운 | 2872 | | 2005-10-24 |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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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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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72 | | 2005-12-09 |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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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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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 2874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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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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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876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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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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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2876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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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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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남 | 2877 | | 2005-10-23 |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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