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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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3599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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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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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556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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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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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558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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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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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2558 | | 2005-11-01 |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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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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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559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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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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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559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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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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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공기청정기 | 2559 | | 2006-10-14 |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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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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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559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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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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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560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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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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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561 | | 2005-11-25 |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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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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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수 | 2563 | | 2005-10-27 |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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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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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564 | | 2006-10-11 |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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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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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2564 | | 2005-10-26 |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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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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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565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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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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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565 | | 2005-10-28 |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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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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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 2565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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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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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일 | 2566 | | 2005-11-04 |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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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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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67 | | 2006-10-14 |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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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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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2567 | | 2005-11-03 |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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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탱크 40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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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2568 | | 2005-10-27 |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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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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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2570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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