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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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4974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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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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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2764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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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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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764 | | 2005-11-18 |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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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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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2765 | | 2005-10-25 |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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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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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식 | 2766 | | 2005-10-30 |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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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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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언 | 2766 | | 2005-12-13 |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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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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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766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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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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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2768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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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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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 2768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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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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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 2768 | | 2005-11-24 |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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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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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2769 | | 2005-11-03 |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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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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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운 | 2770 | | 2005-10-24 |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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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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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2772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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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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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772 | | 2006-05-09 |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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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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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2772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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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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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 2772 | | 2005-10-25 |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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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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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위 | 2773 | | 2005-10-22 |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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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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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남 | 2773 | | 2005-10-23 |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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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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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 2773 | | 2005-10-26 |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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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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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 2773 | | 2005-11-04 |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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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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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2773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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